고양署,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 개선을 위한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6 16:51: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찰서장 주관, 民·官·警 합동 보호구역 시설 개선 협의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경찰서는, 25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民·官·警 합동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개최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경 찰서

 이번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에서는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첫 번째 추진과제인 ‘주민과 함께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안전시설 개선’ 정책과 관련하여 주민들로부터 접수된 주요 민원사항 중 유관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고양경찰서에서는 9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관련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On·Off-line을 통해 300여건의 민원을 접수하였으며, 이 중 각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중요안건에 대하여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통해 민원의 요지, 개선의 필요성 등을 각 부처별 담당자에게 설명하고 토론하는 협의의 場을 열었다.

 

▲ 사진제공=고양경 찰서

접수된 개선 필요사항들은 기관별 협의를 거쳐 개선 및 조치 계획을 수립, 관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고양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토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일원 고양경찰서장은 “자치경찰 시대를 맞이하여 추진하는 주민밀착형 정책의 첫 걸음이니 만큼, 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과 정착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