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형(전일제, 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 3개 분야로 총 9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상자는 지역내 동 주민센터, 공공기관, 의료재활시설, 복지시설 등에서 공공 및 복지행정업무 지원,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CCTV 관제 모니터링,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지원요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및 홍보, 사무보조, 환경정리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9일부터 12월10일까지 (복지카드)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지역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주 5일(전일제 40시간, 시간제 20시간) 근무하게 되며, PC활용 및 민원응대가 가능한 장애인에게 적합하다. 4대 보험 가입이 되고, 1년 만근 시에는 퇴직금도 지급된다.
복지일자리는 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하게 되며,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 경험을 지원하는 일자리로, 일반형 일자리에 비해 직무 강도가 높지 않아 통원치료 및 건강상의 사유 등으로 유동적인 근무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적합하다. 고용·산재보험 가입이 되며, 별도 퇴직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및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유형별 맞춤형 신규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장애인일자리가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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