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아버지 요리교실' 운영··· 밑반찬, 찌개류 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3 1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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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교실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아버지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양일간 귀농·귀촌 중·장년 남성들이 스스료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가정요리법을 교육했다.

 

교육은 전문 요리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가정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밑반찬, 찌개류와 같은 생활요리와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는 일품요리 2개 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씨는 “은퇴 후 귀농이라는 제2의 인생을 살면서 가족을 위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어 교육에 참석했다”며 “밥 짓기, 주방기구 이용방법, 신선한 요리재료 선택법 등 요리의 기본부터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농촌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버지 요리교실 등 교육·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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