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내년 1월말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4 1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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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음주운전 우려.. 엄중 단속 예정
▲ 음주단속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경찰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첫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연말연시 술자리 모임이 많은 유흥가 먹자골목·식당가 및 주요 교차로, 고속도로 TG 등을 중심으로 행해지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불시에 진행된다. 또한, 20~30분 단위 간격으로 단속 장소를 옮기는 스팟이동식 형태로 음주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집중단속 기간에는 각 시도경찰청 및 경찰서 단위로 음주단속이 매일 실시되며,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많은 매주 금요일 밤에는 전국적으로 일제단속이 이뤄진다.

 

단속은 코로나19 재확산을 고려해 비접촉식 복합감지기를 활용할 예정이며,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 또한 이번 단속의 대상이다.

 

장한주 안성경찰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고 맞는 첫 연말인 만큼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다"며 “음주운전은 개인은 물론 사회까지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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