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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소방서, 드론 활용 화재 조사 사진 |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달 23일 6시 15분 경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하여 화재 발생원인 및 피해 조사를 위해 드론을 활용했다고 2일 밝혔다.
화재는 양산시 어곡동 소재 공장으로, 소방력 29명 장비11대 등이 투입되었고 인명피해는 없으며 피해액은 약 700만원으로 추정된다.
소방서는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붕괴 위험성이 있는 지붕 등에 대해 건물 안전성 점검과 화재원인 및 피해액조사를 실시하였다.
소방서에서 보유한 소방드론은 최대속도 72km/h로 31분을 비행할 수 있으며, 6배 광학 줌 카메라(열화상 카메라)가 장착 되어있어 화재현장 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현장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박정미 서장은 “소방드론 조종 능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상황에 투입하는 등 활용도를 높여 양산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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