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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공예관 코레일 페키지 상품 대표 썸네일 이미지.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공예관이 코로나19 이후 감소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공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연계한 여행상품 '철도관광 상품'을 출시한다.
상품명은 '우리끼리-스페셜 용산공예관 도자 체험'으로, KTX 호남선 승차권과 용산공예관 도자체험을 결합한 상품이다.
상품 예약은 이달 23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 톡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승차권을 제외한 체험 비용은 3만원부터 5만원까지로, 결재시 열차권 할인에 따라 패키지 상품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
도자 체험 상품은 ▲핸드빌딩 접시 (3만원) ▲물레성형 (3만5000원) ▲핸드페인팅 티세트(4만원) ▲핸드페인팅 티세트, 금칠작업(5만원)이다.
완성품은 택배로 받아볼 수 있으며, 체험비용에 완성품 포장·택배비가 포함된다.
매주 화·수·일요일 ▲오후 1시30분∼3시 ▲오후 4시∼5시30분에 진행되며, 회차당 15명, 물레성형은 5명 이내로 체험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제외된다.
공예관은 향후 상품 이용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숙박 및 체험 연계 상품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공예관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연계 상품 출시를 위해 코레일과 협의를 계속 해왔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1차 연계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용산역 아이파크몰 동관 3층에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공예문화를 알리는 용산공예홍보관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행상품 출시를 기념해 23일부터 소진 시까지 KTX 승차권을 지참한 공간 방문객 대상으로 용산공예관 기념품(연필)도 지급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용산공예관이 서울을 찾는 관광객은 꼭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번 철도 연계상품을 시작으로 지역자원 연계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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