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노영동 기자]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가 최근 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공공급식 안전성 검사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학교 및 공공급식소 등에 공급되는 식재료 중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320개 성분), 중금속(납ㆍ카드뮴), 미생물검사(식중독균) 등을 실시하고, 식품의 경우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공공급식센터를 비롯한 학교급식소를 대상으로 작업환경 위생검사(작업장ㆍ작업기구 등)를 실시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급식 식재료 생산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의 우수한 검사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는 우수성을 인정 받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식품검사와 농산물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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