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 의원은 구례군이 소멸위험지역에 속하는 안타까운 상황임을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구례군민 전체가 함께 소통하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 의원은 인구소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첫째 출산장려금 지원액 증액, 둘째 양질의 일자리 창출, 셋째 빈집 장기임대를 통한 도시민 구례정착 및 유입 총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선 의원은 “빈집 임대를 통해 임대수입 및 주택관리와 마을의 정주여건 개선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군민들이 빈집 활용에 적극 협조해 줬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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