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3일 원도심 '소문난 거리 축제' 연다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5: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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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광장 일대 6개 상인회별 테마존 운영
가수 테이ㆍEDM 공연... AI 체험ㆍ버스킹도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할 ‘2026 소문난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2026 소문난 거리 축제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호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동부전통시장·중심·중앙·번화2로·중앙로1, 2 골목 상점가 등 6개 상인회가 참여해 중앙로와 번화1·2로, 중심상가, 동부전통시장 일원에 6개 테마존을 운영한다.

각 테마존에서는 상인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걷고 머무는 거리’로서 구도심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 무대에서는 가수 테이 공연, EDM 공연, K댄스페스티벌 등이 펼쳐져 젊은 층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고, 버스킹 무대에서는 시민참여형 공연과 벌룬·마술쇼 등이 진행돼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AR 가티·오슈 잡기, AI 체험, 미디어스케치, 에어바운스, 프리·플리마켓, 버블·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을 운영해 축제 기간 자연스럽게 지역 상점과 시장을 찾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10월 2일 오후 11시부터 3일 자정까지 1호 광장~서산초 정문, 번화1로~중심상가, 번화2로, 중심상가 일원 차량 통행을 통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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