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은평구청 별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2 16: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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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팀등 사무공간 이전
7일 소규모 개관식 개최
▲ 은평구청 별관 위치.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 11월 말 내부 리모델링이 완료된 ‘은평구청 별관’으로 오는 4~5일 사무공간을 이전하고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일 구에 따르면 은평구 응암동(은평로 180)에 소재한 별관은 시설면적 1353㎡(410평)의 지상 6층 건물로, 1층은 가족정책과, 2층은 보육지원과와 자원봉사팀(협치담당관), 3층은 통합조사팀(복지정책과)과 통합관리팀(생활복지과), 무료법률복지상담실, 4층은 생활복지과, 5층은 역학조사팀(보건의료과)과 재택치료전담팀(보건의료과), 6층은 역학조사팀(보건의료과)으로 각각 사용되며, 약 200명 정도의 직원이 별관으로 이동해 근무를 하게 된다.

개관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구청 별관 개관으로 사무공간 부족 현상이 일정 부문 해소될 것이고, 내방 민원인에게는 보다 쾌적한 청사 환경을 제공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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