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역사박물관, 관객참여 독립운동 연극 공연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21 16:25: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8일 운영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105주년 3.1절을 앞둔 오는 28일 2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연극 ‘1919 화성의 이름 없는 영웅들’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2023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추진 공모’ 선정작으로, 관객이 독립운동가가 돼 미션을 수행하며 연극에 직접 참여하는 화성시 독립운동을 콘텐츠로 한 관객 참여형 연극이다.

관객들이 박물관 전시실과 체험실을 오가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화성시 독립운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독립운동가와 그들의 활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8일 오전 11시부터 1낮 2시40분까지 1회차, 오후 3시부터 4시40분까지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오는 25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화성시가 전국에서 가장 격렬했던 3.1운동의 성지임을 알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화성시 향남읍 행정동로 96에 위치해 있으며, 화~일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