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연천군수 ‘민생현장 맞손토크’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6 17:05: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통선 규제완화등 현안 해소 모색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도와 연천군은 25일 전곡읍 첫머리거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덕현 연천군수,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장 맞손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 10개 읍ㆍ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연천군민과 김동연 경기지사가 직접 만나는 대담이다.

김동연 지사가 직접 연천군을 방문해 김덕현 군수와 지역 주민을 만나 연천의 현안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

대담은 정해진 형식 없이 연천군민이 묻고 김동연 지사와 김덕현 군수가 답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천 주민들은 ▲노인회관 건립 ▲장애인회관 리모델링 ▲청소년 AI센터 설치 ▲초성리 마을 앞길 인도 설치 ▲군부대 유휴지 사용 ▲미산면 마을회관 및 민방위 대피시설 설치 ▲민통선 규제 완화 등을 제시했다.

김동연 지사와 김덕현 군수는 주민들 의견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사업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김동연 지사는 이날 경기북도와 특별자치도에 대한 구상을 언급하며 경기북부 발전의 청사진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