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시에서는 농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해 경기도 주재배 품종인 추청벼 보다 밥맛이 좋고 쌀 수확량도 10% 많으며 병해충에 강한 '참드림'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있는 가운데 참드림 품종은 추청벼 보다 한 달 정도 늦게 추수하므로 추가로 용수공급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농어촌공사의 적기 용수 공급으로 풍작을 맞아 수확기에 들어섰다.
아울러 2010년 이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봄가뭄으로 인해 민통선인 대성동 지역의 용수공급에 항상 애로를 겪고 있었는데 올해는 이 또한 해결했다.
양 기관의 협약으로 농어촌공사는 대단위양수장 등 36곳 시설물 가동을 위한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시는 양수장 전력료를 지원해 신품종 재배지역과 대성동 지역에 안정적 용수공급을 통해 황금들판으로 상징되는 풍년농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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