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3일부터 작은영화관 ‘씨네브런치’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01 16: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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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작은영화관이 오는 3일부터 커피와 함께 독립예술영화를 감상하는 ‘씨네브런치' 를 운영한다.


씨네브런치는 작은영화관에서 평일 1회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객에게는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씨네브런치는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설립한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와 한국작은영화관협회가 기획한 기획 상영으로, 시민들이 더 많은 곳에서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도록 매월 독립영화 1편씩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화성시 작은영화관도 씨네브런치에 참여해 화성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독립예술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이달 상영작은 배두리 감독, 권유리 주연의 ‘돌핀’이다.

오는 3일 오후 1시20분에 첫 상영을 시작으로 매주 월ㆍ화ㆍ수요일 오후 1시20분에 상영된다.

매월 선정된 독립예술영화 및 상영시간표는 화성시 작은영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영화와 동일하게 일반 7000원, 65세 이상 노인, 청소년, 군인 6000원, 장애인, 국가유공자 5000원이다.

한편 화성시 작은영화관은 화성시 서부지역의 영화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시가 2022년 12월 마도문화센터에 개관한 총 150석 규모의 영화관으로, 상영관 2개관과 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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