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올 2차 추경 2983억 증액 편성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3 15: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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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에 총 1조9039억 제출··· 1차보다 18.6%↑
코로나 완전극복·시민생활 안정·경제회복 중점
[시흥=송윤근 기자] 민선8기 공약 실천에 힘을 쏟는 경기 시흥시가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성장에 중점을 두고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9039억원으로, 지난 1회 추경예산 대비 2983억원, 약 18.6%가 증액됐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1조5712억원(2256억원↑), 기타특별회계 426억원(39억원↑), 공기업특별회계 2901억원(688억원↑)이 각각 추가 편성됐다.

우선 코로나19 완전 극복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214억원 ▲(노선ㆍ전세)버스 기사 및 일반택시기사 한시지원 42억원 ▲어린이집 경영안정화 지원 3억7000만원 등의 직접적 지원외에도 소상공인 및 중소 기업인들의 금융 부담 경감을 위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에 10억5000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시민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기초연금 105억원 ▲영유아 및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68억원 ▲시흥화폐 운영 및 할인보상금 40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21억원 ▲주거급여(현금급여) 18억원 ▲가정양육수당 및 영아수당 지원 10억7000만원 ▲난임부부 시술 및 아동돌봄 지원에 12억원 등을 추가 편성해 시민의 어려운 현실을 예산에 반영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을 시작으로, 지난 민선7기 동안 주요 현장에서 들려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고견을 시정정책으로 실현해 시민과의 약속을 꼼꼼히 살피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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