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내년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3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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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곳서 시범 운영
1곳당 전담직원 1명 배치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2022년 14개 읍ㆍ면ㆍ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를 전면 시범실시 한다고 밝혔다.


기존 모가면과 창전동의 시범운영으로 주민자치회의 첫 시작을 알렸으며, 그 의지와 영향력이 다른 읍ㆍ면ㆍ동까지 퍼져 14개 읍ㆍ면ㆍ동 전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라는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현재 홍보와 모집ㆍ공고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추첨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자치회 위원 필수 의무교육 6시간을 진행하는 등 주민자치회 구성을 위해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1월 신규 주민자치회 위촉 및 발대식을 목표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시는 2022년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14개 읍ㆍ면ㆍ동 주민자치회 운영 전담직원을 1명씩 배치할 예정이며,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조례를 개정 중에 있다.

또한 주민참여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주민총회 지원,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과 다양한 분과사업 추진의 기반이 되는 예산 수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대표 조직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치활동 지원과 운영을 통해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 역할 수행이 예상되며, 이천시 자치분권 실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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