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전할 고추장 직접 담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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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관서 나눔 행사 개최…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


▲ 사랑의 고추장 담궈주기 참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고추장 나눔에 나섰다.

 

의왕시는 지난 22일 의왕시새마을회관에서 ‘2026 사랑의 고추장 담궈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고추장을 직접 담갔다. 완성된 고추장은 관내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고추장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에서는 동 단위 새마을부녀회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전동 새마을부녀회는 2025년 7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민간 봉사활동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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