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텍스, 고양시 사회적기업 ㈜룰루랄라,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와 협업해 ‘김장나눔’ 진행하며 지역 상생경영 실천에 앞장서
○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기업 ‘행복을 나누는 사람’을 통한 김장김치 구매하며 적극적인 사회적기업 응원 나서
[고양=이기홍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6일, 고양시 사회적기업인 ㈜룰루랄라와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와 협업해 ‘2021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ESG 경영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지역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킨텍스는 각 가정마다 김장김치 10kg(총 1,000kg)과 돼지고기 등을 제공하였으며, ㈜룰루랄라는 스팸세트와 함께 회원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목도리를 지원했다.
| ▲ 사진제공=킨텍스 |
지난 3일, 지원 물품들은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총 100가정에 전달되었으며, 이날 함께 개최된 전달식에 킨텍스 조승문 부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사회적 기업인 ‘행복을 나누는 사람’을 통해 구매한 김장김치가 활용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종사자 70% 이상을 장애인과 고령자, 저소득 가정들로 구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킨텍스를 포함해 다양한 곳에 판매되는 김장김치 판매 수익금을 복지사각계층을 위한 급식 및 생필품 지원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의 취지는 단순히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기업 등을 활용함으로써 상생경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킨텍스는 지속가능한 경영 차원에서 더욱 긍정적인 효과들을 거둘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킨텍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매년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방식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행사는 배제하고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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