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내달 3일 서초문화예술회관서 '청년오케스트라 비상' 콘서트 선보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3 14: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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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클래식 연주곡 주목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송년 기획공연 ‘청년오케스트라 비상(飛翔)’을 오는 12월3일 오후 7시 개최한다.


‘청년오케스트라 비상(飛翔)’은 올해 지역내 소공연장에서 개최한 ‘2021 서초실내악축제’ 참여 청년예술인 중 40인을 선발해 구성했다.

이날 공연에선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서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7번 1악장·4악장 등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되며 팝페라 그룹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흉스프레소’ 멤버 권서경, 백형훈이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해 청년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접종 완료자, PCR음성자, 18세 이하자 등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동행자 외 한칸 띄우기를 준수해 총 340석을 오픈할 예정이다.

공연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실내악축제 운영사무국이나, 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미정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열정과 재능을 가진 청년예술인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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