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다목적 CCTV 67대 신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8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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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화질·노후 215대 교체도
상황 관제사각지대 최소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다목적 CCTV(폐쇄회로 TV) 확대 설치 및 개선 사업’이 최근 완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총 38억원이 투입돼 지난 3월 착공돼 마무리된 이 사업에 설치ㆍ개선된 다목적 CCTV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방범, 방재, 환경 감시, 교통상황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영상 감시 장치를 말한다.

인천경제청은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 기관 업무 협의와 시민 수요를 고려, ▲송도국제도시 11곳 51대 ▲청라국제도시 4곳 16대 등 총 67대의 다목적 CCTV를 새로 설치했다.

또 청라국제도시내 저화질(41만화소)ㆍ노후 CCTV 215대를 800만 화소 UHD(초고화질) CCTV로 교체하고 고정형 CCTV 147대를 추가, 상황 관제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이로써 경제자유구역내 CCTV는 종전 2112개에서 67개 확대 설치된 총 2179개가 시민의 눈이 돼 다양한 경제자유구역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FEZ 다목적 CCTV를 통합 관제하고 운영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 운영 서버와 응용 소프트웨어 등을 설치, 편리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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