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대장정 돌입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4 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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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행사 가져
▲ 2일 열린 희망2022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에서 안승남 시장(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희망2022 나눔 캠페인'을 오는 2022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2일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열었다.

시는 캠페인 기간 SNS를 통해 시민 모두가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주현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올해도 변함없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2022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다”며 “그간 구리시는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희망 나눔 캠페인에서 모금 목표액보다 훨씬 높은 달성률을 보여주셨다. 올해도 나눔 온도 100도 달성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힘과 위로를 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통해 62일간의 나눔 대장정인 희망2022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다”며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 문구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문제와 위기를 나눔을 통해 극복하고 회복해 나갈 수 있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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