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번 국도 지하화등 재요구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남양주권 공공개발사업 실무협의회(이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실무협의체는 2023년 5월31일 남양주시와 LH가 체결한 ‘신도시 기반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공동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월 1회 정례화해 실시된다.
시는 이날 실무협의회에서 장희철 LH 남양주사업본부장 등 실무관계자들과 함께 ▲공공개발사업 입주대비 기반시설(상수ㆍ하수ㆍ난방ㆍ전기) 적기 확보 ▲지구별 주요 민원사항 대해 논의하고, 왕숙지구내 남양주진건지구 통합에 따른 연계·교통계획 수립으로 ▲46번 국도 지하화 ▲9호선 역사 신설을 재차 요구했다.
남양주권 공공개발사업(왕숙신도시ㆍ양정역세권ㆍ진접2지구)은 전체 1604만㎡ 규모의 사업으로, 약 9만가구가 들어설 공공주택단지와 자족기능을 겸비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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