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물품 기부 참여 인증 후 다음 기부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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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기부나눔 버킷 챌린지 현판에 희망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고 있는 기부자의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022년 2월14일까지 3개월에 걸쳐 '기부 나눔 버킷 챌린지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구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해 왔다.
특별 모금 방송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모금 행사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구는 코로나19로 지역내 따뜻한 기부 분위기가 위축되지 않도록 이번 기부 나눔 버킷 챌린지 사업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이어보자는 취지로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고 연결하는 릴레이 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각 동에서 추천을 받은 1호 기부자를 시작으로, 3개월간의 기부 나눔 버킷 챌린지가 이어진다.
기부자들은 각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버킷 챌린지 현판에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 부착하고 현물 또는 현금을 기부한다. 이후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면 된다.
구는 기부자들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자 기부자 동의하에 버킷 챌린지 현판을 배경으로 기부 릴레이 참여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동주민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비대면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기부금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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