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안전사고 제로화 건축관계자 소통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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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건축공사관계자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차준택 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지난 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2022년 건축공사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및 건축 관계자, 건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안전시공실천 결의 후 안전보건공단의 중대재해 교육을 들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공사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민원 사례에 대한 설명 및 해결방안과 최근 개정된 건축 관련 법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안전시공실천 결의를 통해 안전 불감증에 따른 공사 현장의 각종 사고 예방 논의도 병행했다.

차 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마련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자들과 소통해 구민과 지역을 배려하는 안전한 건축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살펴보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축허가 및 시공단계별로 갈등 민원을 예방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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