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평온의 숲’에 7116기 봉안담 준공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1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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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가 '용인평온의 숲'에 7116기 규모 야외 벽식 봉안담을 마련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화장·봉안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용인평온의 숲’에 대규모 야외 봉안시설을 새로 마련했다.

시는 1일 용인평온의 숲에 7116기를 수용할 수 있는 야외 벽식 봉안담을 준공했다.

기존 봉안당과 봉안묘, 수목장, 잔디장 등의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추가 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현재 용인평온의 숲에는 봉안당 3만4564기, 봉안묘 3526기, 수목장 708기, 잔디장 5338기 규모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봉안담 조성으로 기존 시설의 수용 여력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장사시설을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화장·봉안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했다”며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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