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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초등부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치열한 볼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 / 사진=강진군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에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린 전국 ‘2021 초등부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39개 권역 상위 64개 팀 선수들과 관계자 2,000여 명이 대회 기간 동안 강진에 머무르며 열전을 치렀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 참가자들이 관내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약 8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 대회가 개최됐던 강진군 종합운동장 천연잔디 구장은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시설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 등 스포츠 메카 강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승옥 군수는 “스포츠 하면 강진이 떠오를 수 있도록 스포츠 시설과 인프라를 확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각종 전국대회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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