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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여름방학 기간 아동급식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아동 1620명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등에 해당하는 아동들 중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다.
구로구는 1식 7000원 상당의 식사를 지정 음식점 또는 단체급식소 이용, 도시락 배달 등의 방식으로 제공한다.
음식점 이용 아동의 경우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통해 지정된 음식점, 편의점, 제과점 등에서 식사 구매가 가능하다. 지정 음식점은 ‘서울시꿈나무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급식을 지원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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