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추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6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9일까지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우리구 소재 공동주택 164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경비·청소원의 근무환경 개선 등 일반지원사업 ▲어린이 놀이터 물청소·소독비 지원 사업 등 2개 분야이다.

 

일반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의 근로환경개선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에 대해 공모하며, 단지당 1개사업 최대 700만원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일반지원사업 중 경비실·휴게실 냉·난방비 설치는 최우선 지원한다.

 

‘어린이놀이터 물청소·소독비 지원사업’은 고무바닥재 놀이터가 있는 공동 주택을 대상으로 의무단지는 사업비의 60%, 비의무단지는 사업비의 70%를 지원하며, 상반기에 선정된 단지도 놀이터소독을 완료하였을 경우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오는 19일까지 동작구청 주택과로 방문신청 하면된다.

 

기자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거나 동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상혁 주택과장은 “경비·휴게실 냉난방기 설치 등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최우선으로 지원해 관리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과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주택 문화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