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인테리어 현장교육 참여 청년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8 17: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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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인테리어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총 8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인테리어 기초이론과 목공기초 ▲타일, 도배, 설비, 전기 등 종합 기술교육 ▲인테리어 시공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운영해 기초부터 시작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까지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일정은 1~4주 차(8월17일~9월10일) 청년건축학교에서 기술교육을 마친 후, 5~8주 차(9월11일~10월8일) 교육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테리어 시공현장에서의 실습으로 진행된다. 다만 전체 일정과 교육내용은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8월4일까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우편(영등포구 문래북로 116, B110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창업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건설 기술자 구인난을 해소하고 실내 인테리어 시장 수요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취지로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와 함께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과 또는 영등포 청년건축학교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건설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기술과 경험을 겸비한 건축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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