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6동, ‘중장년 1인 세대 일제 전수조사’ 결과보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30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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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6동(동장 김태열)이 복지취약계층 조기 발굴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중장년(만 55세이상 65세미만) 1인 세대 일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실시된 이번 조사는 최근 1인 가구 급증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확산되면서 중장년층의 고독사(孤獨死)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문제를 방지하고자 관내 주민세대 2,925세대 가운데 중장년 1인 세대 213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발굴 조사를 시행했다.

특히 빈곤이나 질병, 갑작스런 위기사유 등으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함에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만55세~65세(1957~1966년생)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1차 전화상담과 통장·동 협의체위원 등 희망지기(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대상 가구 기초정보 수집을 위한 선조사를 수행한 뒤 송림6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방문상담을 통한 심층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전수조사를 마친 송림6동은 복지자원 신청 등 단순안내 183건, 공공연계지원 18건, 민간연계지원 12건 등 총 213건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김태열 송림6동장은 “이번 전수조사로 213명의 중장년 1인 가구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해 각종 정부지원 신청 안내와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보다 더 탄탄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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