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립상림도서관,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 기관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7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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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구립상림도서관이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 기관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생태, 인문학에게 말을 걸다”를 주제로 생태학과 인문학을 통하여 삶에 대한 성찰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부 활동으로는 ▲<묘한 철학>의 저자이자 철학자 신승철 작가와 함께 고양이의 행동을 통해 인간이 갖추어야 할 지혜와 깨달음을 배우는 “고양이, 인문학에게 말을 걸다”▲<생태학으로 세상 읽기>의 저자이자 생태학자 노태호 작가와 함께 생태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과 공존의 지혜를 배우는 “자연, 인문학에게 말을 걸다”▲<출근길 생태학>의 저자이자 환경학 박사 이도원 작가와 함께 일상 속에 숨어있는 자연과 생태를 관찰하고, 생태계 속에 숨어있는 관계의 원리에 대해 배우는 “풍경, 인문학에게 말을 걸다”를 주제로 양질의 강의와 목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구립상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잊고 살았던 진정한 ‘나’의 의미를 생각하고,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지사항 및 참여 안내는 구립상림도서관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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