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삼산2동, 담꾹 삼산체육관점으로부터 밀키트 40세트 정기 기부받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1 1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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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밀키트 가게 담꾹(이근경 점장) 삼산체육관점으로부터 밀키트 40세트를 기부받아 지역 취약계층 10세대(34명)을 지원했다.

 

담꾹 삼산체육관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차원에서 제품 기부를 제안했다. 기부는 이번 달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원가정이 담꾹 삼산체육관점에 찾아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은 쿠폰을 가격과 상관없이 본인이 원하는 밀키트와 교환하는 방식이다. 교환은 무인가게를 통해 이뤄진다.


이근경 점장은 “밀키트는 비교적 조리가 쉽고 영양가가 있어 어려운 이웃에게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될 것”이라며 “든든히 식사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재호 삼산2동장은 “코로나 19로 자영업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기부를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삼산2동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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