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말복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한방 삼계탕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1 14: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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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충길)는 최근 통장협의회, 정나눔사랑봉사단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 200세대에 한방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삼계탕, 두유, 마스크 등을 포장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경로당 어르신, 저소득층 지역주민에게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한 어르신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움츠러든 분위기 속에서 이웃 간의 정(情)을 느낄 수 있었고, 불볕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대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인기 통장협의회장은 “모두 힘을 합쳐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무더위를 건강하게 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충길 구월1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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