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 야쿠르트 지원 사업 25년째 이어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1 14:05: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가 홀몸거주 어르신들의 돌봄을 위해 추진하는 사랑의 야쿠르트 지원 사업이 25년째 이어지고 있다.


야쿠르트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돌봄이 필요한 홀몸노인 30명에게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위기상황이 의심되면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락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간석3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회비로 마련된 이 사업은 홀몸노인의 주기적인 안부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문온식 회장은 "야쿠르트 지원을 통해 소외된 어르신에게 작게나마 사랑과 관심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되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호 간석3동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간석3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