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44)씨의 `사모펀드 653억원 모금’ 의혹을 푸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됐던 계좌추적 결과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경찰 수사가 답보 상태에 빠졌다.
이 사건의 수사를 담당한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8일 “압수수색에서 발견된 금융계좌에 대해 금융기관에서 자료를 제공받아 분석했으나 현재 ...
지난해 11월 학교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다 연락이 끊긴 엄모(15·포천 D중 2년)양이 실종 96일만에 의정부시의 한 낚시터 인근 하수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오전 10시15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소홀읍 이동교5리 축석낚시터 부근 하수구에서 실종됐던 엄양이 옷이 모두 벗겨진 채 웅크리고 있는 상태로 숨져있는 것을 수 ...
한나라당 이원창 의원은 8일 “총선시민연대가 본 의원을 낙천대상자로 선정하며 제시한 두가지 사유 가운데 하나를 지난 7일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연대측은 본 의원이 `청와대 사직동팀을 항의방문해 경비중인 전경을 폭행했다’고 했지만 본 의원이 이 사건과 관련해 무혐의 처리한 검찰수사기록을 제기 ...
겨울방학을 맞아 일부 중·고교생들의 아르바이트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사업주의 부당대우가 만연돼 있어 건전한 아르바이트 문화 형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더구나 청소년들의 경우 별다른 기술이 없어 도·소매업이나 음식·숙박업소 등의 단순노동 등에 한정되므로 소규모 사업주들의 가장 큰 희생양이 되고 있다 ...
경기북부 의정부시 금오동지역에 15만평 규모로 광역행정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8일 경기도 제2청은 의정부시 금오동 일대에 법원, 검찰청, 교육청 제2청, 경찰청 제2청, 병무청 등의 특별행정기관이 들어서는 15만평 규모의 행정타운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광역행정타운은 의정부시 금오동 천보산 남측 기슭의 43번 국도 ...
사기 혐의로 구속된 민경찬(44)씨가 경기도 이천 중앙병원(가칭)을 건립하기 위해 건축허가를 신청하기에 앞서 자신의 명의로 병원이 들어설 땅의 용도변경을 요청하는 민원을 이천시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원을 접수한 이천시는 병원부지를 포함한 주변 지역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기도 전에 병원입지를 허용하기로 결정하 ...
경기 고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이라크 파병동의안 처리 거부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더구나 파병동의안에 찬성하는 의원들의 경우 추후 고양지역 시민단체들이 자체적으로 선정할 예정인 낙선자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8일 고양시민회와 민주노총 고양파주지구협의회, 전교조 고양지회, ...
최근 건설교통부에서 규격에 어긋난 과속방지턱을 점검·보완했으나, 일부가 규격에 미달돼 차량 파손과 사고위험 등을 안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5일 건설교통부와 의정부, 고양, 양주시 등 경기북부 일선 시에 따르면 사고예방을 위한 과속방지턱은 도로의 종단방향 길이 3.6m, 높이 10㎝의 규격과 노란색과 하얀색의 반 ...
경기도 부천시가 지난해 12월29일부터 1월4일까지 상동호수공원에서 열린 ‘화이트 루미나리에’ 행사를 주관했던 이벤트회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루미나리에 행사를 주관한 M이벤트사는 행사개최 이전에 부천시와 체결한 이행조건에서 행사가 끝난 이후 1월5일부터 9일까지 관련 시설물을 철거 및 원상 복구하기로 ...
경기도 부천시가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유치위원회까지 결성, 유치활동을 벌였던 제87회 전국체전 주 개최도시 부천시 선정에 실패했다.
5일 부천시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오는 2006년 제87회 전국체전 개최도시로 경상북도를 최종결정 했다고 밝혀 옴에 따라 경기도 유치 및 주 개최도시 부천시 선정이 ...
초등생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5일 숨진 초등생들의 학교 동급생들과 시민들로부터 수사에 도움이 될만한 목격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윤모, 임모 두 학생의 학교 동급생인 부천 D초등학교 5,6학년생 310명을 4일 두 차례 소집해 사건당일(1월14일) 두 학생 목격 여부에 대해 설문 ...
민경찬(44)씨의 `650억원 모금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5일 존재하지도 않는 이천병원의 식당운영권을 주겠다며?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금명간 민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특수수사과 관계자는 “민씨가 친구 소유인 경기도 이천 소재 5층짜리 건물을 리모델링해 병원을 세울 계획을 세웠 ...
경찰과 함께 밀수 의심 컨테이너차량을 수색하던 민간인 2명이 컨테이너에 들어가 라이터를 켰다가 폭발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민생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위험부담이 큰 수사에 무리하게 민간인을 동원했다가 희생시켰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5일 경기도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5분께 ...
인터넷 데이터베이스의 저작권을 인정한 첫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9단독 김정만 판사는 5일 국내 최대 병역특례 취업안내 유료웹사이트 운영자인 이모씨가 “웹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복제해 사용했다”며 또다른 이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384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
포스코광양제철 등 대기업과 중소 기업 등 896개 업소가 대기·수질 오염물질 배출법을 위반해 무더기로 고발조치 당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4/4분기에 전국 시·도, 군·구의 대기.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소 3만6609개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여 이중 포스코광양제철 등 위반업소 2251개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부 ...
서울 구로경찰서는 5일 스팸 메일로 급히 돈이 필요한 사람을 끌어모은 뒤 허위매출전표를 발행, 속칭 카드깡을 해온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심모(44·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버섯판매업체로 위장한 허위 가맹점을 개설한 뒤 지난해 8월 박모(24·여)씨에게 31%의 수수료를 받고 물 ...
저소득 가정의 생계보조와 실업자 해소를 위해 있는 공공근로사업이 해마다 줄어드는 정부지원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등 정부가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특히 대부분 공공근로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생계보조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지방중소도시의 경우 매년 줄어드는 공공근로 예산으로 상당한 타격이 예상돼 정부의 ...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는 3~5년의 터울을 두고 아기를 낳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이 3일?보도했다.
지금까지 보건 전문가들은 아기 출산시 최소 2년의 터울을 두라고 권고해?왔지만, 2년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최근 몇몇 ...
최근 들어 지속된 경기침체 등으로 의정부, 고양시 등 경기북부 지역에 부업전선에 나서려는 주부 등을 상대로 워드부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4일 김모(36·여·의정부시 금오동)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초 자녀들의 학원비를 벌기 위해 부업을 찾던 중 생활정보지에 게재된 K 워드작업 아르바이트 ...
인천지방경찰청은 4일 대학생 등 경제적 무능력자 명의로 주택을 구입한 뒤 27억여원 상당의 서민주택담보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등)로 김모(36)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모(43)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7월 인천시 남구 주안동소재 연립주택을 주택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