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초등생 피살 수사 제자리걸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5 1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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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5일 숨진 초등생들의 학교 동급생들과 시민들로부터 수사에 도움이 될만한 목격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윤모, 임모 두 학생의 학교 동급생인 부천 D초등학교 5,6학년생 310명을 4일 두 차례 소집해 사건당일(1월14일) 두 학생 목격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7명의 목격자가 나왔으나 모두 마지막 목격시간(오후 9시45분)보다 훨씬 앞선 오후 8시30분 이전에 봤다는 것으로 수사에 의미가 없는 것들이다”고 말했다.

또 “지난 3일과 4일 부천 전역에서 실시된 임시 반상회에서도 별다른 목격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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