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규모의 학부모단체 공동대표가 주변인물들로부터 투자비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받은 뒤 잠적,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수원중부경찰서와 경기도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등에 따르면 지난 2000년 H학부모단체 공동대표이자 수원 모 고교 학교운영위원장이었던 황 모(49·여·서울 관악구)씨가 이 학교 교장 부인인 유 모(65)씨 ...
지난 2002년 1월1일 기존 원양실업으로부터 안양시로 기부체납된 안양역전 지하상가의 보수·보강공사가 그동안 도시계획법(국토이용 및 계획에 관한법)과 민간투자법을 놓고 고심하던 안양시가 민간투자법으로 결정, 2월9일 고시하고 13일 30여명의 민간사업자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그러나 역전지하상가 일부상인들 ...
서울지역 고교 신입생의 전학신청 접수결과 전학 학생의 5분의 1가량이 강남지역으로 집중됐으나 그 비율은 매년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고교 신입생 전학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2077명이 새로운 학교로 배정을 받았으며 이중 19.8%에 달하는 411명이 강남구와 서초구 ...
경찰이 모 정당의 경기도 김포지역 4.15총선 A후보가 지난해 추석명절 때 주민들에게 비누세트를 제공한 혐의를 잡고 내사를 벌이고 있다.
8일 김포서에 따르면 A후보가 지난해 추석명절 직전 지역내 아파트 부녀회장 등과 자생단체 대표 등에게 시가 1만2000원짜리 비누세트를 수백개 돌렸다는 첩보를 지난달 입수, 최근까지 ...
“왜 택시는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거죠?”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일부 택시 운전사들이 술을 마시고 영업을 하는 사례가 잦은데도, 영업용이라는 이유로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학원강사 이 모(33·여·의정부시 호원동 K아파트)씨는 택시 운전사의 음주운전으로 가슴을 쓸어 ...
커피가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지만 커피는 실제 여러 분야에서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BBC 방송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탈리아 영양학자인 키아라 트롬베티의 말을 인용,? 커피는? 심장과 간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등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북부 베르가모에 있는 후마니타스 ...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子癎前症)을 겪은 여성은 유방암 등 특정 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하다사-헤브루 대학의 오라 팔티엘 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최신호에 이같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BBC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팔티엘 박사는 1964~197 ...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8일 전도를 빙자해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로 인천 모 교회 기획전도담당 김 모(36) 목사를 구속하고 이 교회 소속 전도사 6명 등 모두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목사는 지난달 26일 인천 모 지역구에서 공천후보자로 나선 A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신도들 ...
인천 동부경찰서는 8일 아들이 다니던 학교 교사와 성 관계를 가진 뒤 이를 폭로하겠다며 금품을 갈취한 혐의(상습공갈)로 이모(50.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씨와 함께 교사를 한 차례 협박한 혐의로 이씨의 며느리 김모(30)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988년 아들이 다니던 중학교의 보이 ...
정부의 안일·늑장 대응이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설피해를 더욱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피해집계마저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총체적 안일·늑장’이라는 질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7일 중앙재해대책본부가 발표한 재해대책보고서에 따르면 비닐하우스, 축사, 인삼재배 시설의 피해내역이 꾸준히 늘어나 ...
서울 동부지방법원 및 지방검찰청(이하 법조타운) 송파구유치추진위원회(대표위원장 윤경노 구의회의장)는 지난 5일 구의회 3층 제1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법조타운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는 이유택 구청장(고문)을 비롯해 추진위원 34명과 구청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경선 부위원장으로부터 그동안 추진위원회의 ...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아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남양주시 시의원 김 모(52)씨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300만원, 남양주시청 K과장(54)에게 징역 3년, 추징금 300만원과 몰수가 각각 구형됐다.
의정부지검 송연규 검사는 지난 5일 의정부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원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
경제적 불황과 가족 유대감 약화 등의 이유로 집을 나가는 이른바 `가출 성인’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집을 나간 만 20세 이상 성인은 모두 4만7254명(실종자 제외)으로 전년도 4만5634명에 비해 3.5% 증가했고 경제적으로 극심한 불황에 빠졌 ...
지난 4~5일 이틀간 서울·경기 지역과 충청·경북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전국에서 335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7일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건물 54개동, 비닐하우스 1875ha, 축사 2716동 , 수산증.양식 시설 53개소, 인삼재배 등 시설 4368개 소 등 전국적 ...
경기도 포천시가 지역주민과 축구 꿈나무를 위해 건립한 일동면 사직리 사직 잔디 축구장이 건립 2년5개월이 지나도록 운동장을 개방하지 않고 있어 어린이들은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7일 주민에 따르면 체육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일동면이 그동안 일부 특정단체에 사용을 허락하면서도 어린이를 비롯한 지 ...
경기도 포천시에서 발견된 노송 암 수 2본이 천연기념물의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로 지정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8일 본지가 보도한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 산191번지에서 서식하고 있는 소나무 암 수 2본에 대해 포천시가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해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측에 의뢰한 가치성을 인정한 결과가 나왔다.
조사 ...
인천시내 신설 초·중·고교의 학생들이 개교 이후 계속되는 공사로 안전사고 위험과 소음공해에 시달리는 불편을 겪고 있다.
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삼목초, 검암초, 발산초, 방축고교 등이 공사로 인해 개교를 늦추거나 ‘더부살이’수업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개교할 예정이었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삼목초등학교는 개교일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17대 국회의원선거입후보 예정자인 현역 국회의원의 부인으로부터 돈 봉투를 받았다고 신고한 용인시 관내 사회단체 대표자 3명이 포상금 1500만원을 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도 선관위는 지난 2일 돈봉투 신고를 한 3명에게 이들이 받은 돈의 50배에 해당하는 500만원씩을 각각 지급했지만 ...
경기도 부천시 초등생 피살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이 넘었으나 경찰수사가 진전을 보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지난달 17일 부천 Y중 3학년 P모(15)군으로부터 범행을 자백 받아 긴급체포, 수사를 벌였으나 P군이 진술을 번복하고 물증이 없어 풀어준 이후 이렇다할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경찰 ...
“아무리 물갈이해도 소용없지 않습니까? 청소년들이 바뀌지 않는 한 우리의 정치의 미래는 결코 달라지지 않습니다”
17대 총선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경기도 고양시의 청소년들이 기성 정치권의 물갈이 무용론을 주장하며 “맑고 바른 미래 정치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발벗고 나섰다.
고양시 청소년 12명은 지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