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남부지청은 26일 부도를 내고 도주한 회사 대표를 찾아 주고 2000여만원을 받은 경기도 광명경찰서 교통조사계 문 모(37)경사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문 경사는 지난해 11월경 모 다단계회사 대표 M씨가 부도를 내고 2억800만원을 갖고 달아나 행방을 감추자 이 회사 비상대책위원회가 문 경사에 ...
“도대체 학생이 얼마나 심하게 말을 듣지 않으면 몸에 심한 멍이 들 정도로 매질을 했는지 학부모 입장에선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심하게 체벌을 당한 학생의 부모가 전한 말이다.
얼마전 경기도 시흥시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한 체벌을 가해 학부모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의 ...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대는 팔당호 상류지역인 양평군 양평읍 소재 J양돈장에서 자연폐사한 돼지 150여마리를 축사 부근에 불법매립한 혐의로 이 농장 대표 S씨를 불구속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환경감시대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자연폐사한 돼지를 30여마리씩 축사 부근에 5차례에 걸쳐 불법 매립한 혐 ...
가구점과 창고, 공장 등에서 20여분 만에 3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방화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지난 25일 오후 8시3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구 식사동 M가구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가구점 내부와 가구 등을 태우고 3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낸 뒤 27분 만에 진화됐다. 이어 ...
경기도 평택시 미군기지 주변 주민들이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52억여원대의 소송을 내기로 했다.
K-55(오산 에어베이스)미군기지확장반대 주민대책위원회와 K-6(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확장반대 팽성읍대책위원회는 26일 “K-55 주변의 서탄면 금강리와 황구지리, 회화리, 신장1동 구장터 등 4개 ...
인천시는 경인전철 및 인천도시철도역의 환승정류장 일대 정비 등을 통해 역세권 내 상가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주안역 광장에서 경인철로를 따라 인천역 방면으로 폭 6m, 길이 165m 도로를 새로 만들어, 환승정류장으로 인한 교통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또 주안역 광장의 기존 공영주차장(70면 ...
때 이른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주택가 인근 식당들이 식당 바깥에 테이블을 마구 설치, 밤새도록 영업을 하는 바람에 소음, 냄새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나 관련 당국은 전혀 단속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식당들이 가게 앞 주차장이나 소방도로를 불법 점용해 영업을 하고 있 ...
학교 안팎에서 폭행과 협박, 따돌림, 모욕, 명예훼손 등 학교폭력을 행사한 학생에게는 예전의 유·무기정학과 비슷한 최고 출석정지처분이 내려진다.
또 일선 학교에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설치돼 가해 및 피해학생간 분쟁을 조정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런 내용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
보건복지부가 연내 담뱃값을 1천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25일 “당초 올해 500원, 내년 500원 인상하는 쪽으로 추진해왔으나 최근들어 1000원 일괄 인상에 무게를 두고 담뱃값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은 담뱃값을 단계별로 나눠서 올릴 경우 금연 효과가 줄어들 가능성 ...
24일 오후 5시30분께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 313번 지방도로(안성∼충북 진천) 배티고개 주변 산 8부능선에서 유골만 남은 변사체를 김모(4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나물을 뜯으며 산에서 내려오던 중 두개골과 다리뼈 등이 일부 노출된 채 매장된 변사체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가출인이나 ...
25일 낮 12시께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 지상교각 선로에 세워져 있는 고압전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동안 삼성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동쪽 반원 부분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소방방재본부 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이날 불은 낮 12시4분에 신고가 접수됐고 40분만인 낮 12시44분 ...
고압철탑선 지중화 추세를 무시한 채 택지개발조성사업을 강행했던 한국토지공사가 뒤늦게 입주민과 환경단체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와 한국전력경기북부지사에 따르면 의정부시 용현, 민락, 낙양동 등 신시가지 일대에는 34만5000볼트 고압철탑 12개와 15만4000볼트 고압철탑 17개 등 모두 29 ...
인천시가 50여억원을 들여 조성한 중국 단둥 내 산업단지에 대한 국내 기업체들의 입주실적이 부진하자 중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재분양을 추진, 눈총을 사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중국 내 IT·벤처 등 첨단기업들의 단지 내 입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미 분양을 받은 국내업체의 입주가 계속 지연될 경우 중국기업의 입 ...
경기도 파주시가 급속한 개발 여파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파주신도시(운정1, 2지구), LG필립스 공장 건립 등 개발에 따른 보상 민원과 이익 집단들의 요구가 겹쳐지면서 각종 시위, 농성, 시장실 기습 점거 등이 끊이지 않아 행정·금융기관의 업무 차질까지 빚어지고 있다.
25일 시(市)와 경찰에 따르면 파주신도시 ...
인천 부평경찰서는 25일 아내와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최 모(39)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3일 0시30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소재 자신의 집에서 아내 김 모(40)씨 명의의 통장에서 몰래 돈을 인출한 사실과 카드빚(1000만원)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김씨와 작은 ...
인천정유 매각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중국 국영석유회사인 시노켐(CINOCHEM)이 선정됐다.
25일 인천지방법원 파산부(부장판사 이동명)에 따르면 법정관리중인 인천정유 매각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시노켐을 선정했다.
인천지법은 인천정유 매각 주간사인 영화회계법인-KDB&파트너스 컨소시엄과 함께 입찰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
출장마사지를 빙자한 윤락행위가 의정부, 양주, 동두천시 등 경기북부지역 중소도시는 물론 농어촌지역에까지 ‘독버섯’처럼 번져 나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심각하다.
더구나 이들 업체들은 점조직으로 구성돼 경찰의 단속이 쉽지 않다는 점을 이용, 야간에 업체 소개 전단광고를 주차장은 물론 주택가, 초·중학교 주변 도로 등에까지 ...
지난 2000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소재 대학 편입학시험에서 대규모 부정시험이 저질러진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2일 영어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불러주는 답안을 무전기를 이용해 수험생들에게 알려주는 수법으로 270여 차례에 걸쳐 부정시험을 치르게 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주 모(30·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곡릉천변에 화재로 폐사된 돼지 600여 마리 불법 매립과 관련 시가 장비를 동원 매립해 놓고 농장주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22일 고양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시는 현장을 조사한 결과 곡릉천으로부터 150m가량 떨어진 하천변에 폐사 돼지 600여 마리가 매립돼 ...
동장이 근무시간에 술을 마신 뒤 동사무소 민원실을 찾아와 직원들에게 욕설과 함께 기물을 파손하는 등 폭행을 자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고양시 공무원노동조합 고양지부에서 직위 해제를 요구하고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지난 2일 오후 3시경 경기도 고양시 장항2동장 김 모(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