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현충탑이 오는 6일 현충일 행사를 마치고 철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경기도 수원시는 팔달구 매향동에 위치한 현충탑이 세계문화유산인 화성(華城) 문화재보호구역 내에 있어 화성의 정비는 물론 현충탑의 보수 및 부대시설 건립이 어려워 신도심지인 팔달구 인계동 공원부지 1만6330㎡로 이전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
경기도 광명시 한 주물공장이 30여년 동안 무등록공장을 운영해 왔는가 하면 건물 대부분이 무허가 건물로 건축해 공장을 운영했던 것으로 밝혔다.
3일 주민과 시에 따르면 소하1동 100-1 현대주물(주)(대표 유정윤·38)가 지난 72년도부터 공장을 하면서 주택용도로 연건면적 93.75㎡ 부지 2082㎡에서 30여년 동안 ...
‘주거·교육 환경권과 사유재산권 가운데 무엇이 먼저 고려돼야 하는가’를 놓고 4년여 동안 소송으로까지 번지며 관심을 끌었던 경기도 고양시 일산 백석동 나이트클럽이 결국 문을 열게 됐다.
3일 시에 따르면 백석동 나이트클럽 영업허가 신청에 대해 한달 넘게 심의한 결과 법적인 하자가 없어 ‘건전 영업’을 조건으로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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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은 3일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고급 중국요리에 사용되는 샥스핀(상어 지느러미), 송화단(조제, 오리알), 건조 해삼 등 2500여t을 수입하면서 관세 및 부가가치세를 상습적으로 포탈해온 수입업자 성 모(41)씨 등 2명을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우 모(51)씨 등 15명을 같은 혐 ...
서울 동부지법은 3일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 관련 항소심 재판을 헌법재판소의 위헌심판 결정 이후로 일괄 연기토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종교상의 이유로 병역을 거부, 지난 3월 말 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추모씨 등 3명에 대한 항소심을 맡은 형사1부(부장판사 성기문)는 피고인들의 요청에 따라 병역법에 ...
지난달 말부터 맑은 날씨에 더위가 이어지면서 3일 전국 대도시에 오존 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구름이 없는 맑은 날씨에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1∼2도 높은 26∼33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오존은 차량이나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대기중의 산 ...
체육복권, 로또복권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사행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마저 도박판에 노출, 내몰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20일 오후 1시20분께 의정부 J초교 정문 일대 문구점들.
문구점 앞에 내놓은 ‘미니 오락기’마다 수업을 마친 하교길 어린이들이 4∼5명씩 몰려 왁자지껄했다.
한 ...
경기도 광명시청 국장과 과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직원들이 폭언과 말다툼으로 술자리가 싸움판으로 돌변해 아수라장이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8시30분께 수도권지역 채용박람회를 마치고 뒤풀이 행사로 광명시청 모 국장과 과장 등 10명의 기업진흥과 직원들이 인근 호프집에서 술자리를 ...
초등학교 교사가 자신의 지갑을 훔친 범인을 찾기 위해 시험 도중 제자들의 지문을 채취한 일이 대구에 이어 의정부에서도 발생, 물의를 빚고 있다.
2일 경기도 의정부 모 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4학년 담임교사 A(여)씨는 지난달 25일 한달여전에 잃어버린 자신의 검정색 반지갑을 교실 텔레비전 부근에서 발견했다.
A교 ...
물품 재사용 운동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수익단체로 주목받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가 오는 4일 서울역점을 개점한다.
2일 아름다운 가게 관계자에 따르면 25호점인 서울역점은 한화그룹이 서울역에 30여 평 공간과 인테리어 비용 기증에 힘입어 문을 열게 됐으며, ‘노숙자다시서기지원센터’ 등과 연개해 서울역 ...
시민단체들이 고용불안과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 빈민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확보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집단 진정을 내기로 해 주목된다.
2일 시민단체에 따르면 불완전노동철폐연대와 빈곤사회연대, 사회진보연대, 인권운동사랑방 등 13개 단체는 지난달 31일 `불안정노동과 빈곤에 저항하는 공동행동선언기획단 ...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관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시민에게 칫솔 소독기를 강매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2일 승합차를 몰고 귀가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혈중 알코올농도가 0.066%로 측정됐으나 채혈 검사결과 단속기준에 못 미치는 0.039%로 판정 받은 이 모(45)씨에게 칫솔 소독기를 강매한 윤 모(4 ...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2일 ‘광명 구름산 소나무 고사’ 제하의 시민일보(본보 5월28일자 사회면) 보도에 대해 경찰이 전면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소나무 수십여 그루를 기계톱으로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은 고사시키려는 행위로 보고 있으며 특히 구름산 일대가 그린벨트지역으로 묶여 소나무 등의 굴취 허가가 불가능함에 따라 단기적 ...
경기도 안산시의회가 학교급식조례안을 통과시켰으나 안산시는 상위법 위배 등을 내세워 재의를
요구, 논란이 예상된다.
안산시의회는 최근 임시회를 열어 학교급식 질 개선을 위해 시민 1만1078명이 발의한 ‘안산시 학교급식 식재료 사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우수 농축수산물(경기도와 국 ...
종교적 신념에 따른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경찰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또 기각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정종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종교적 이유로 현역병 입영을 거부한 혐의(병역법 위반)를 받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 신자 임모(20.성남시 분당구)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차 기각했다.
정 부장판사는 “중형 ...
영덕∼양재 고속도로 용인구간 노선을 놓고 벌이던 용인시와 경수고속도로㈜ 사이의 갈등이 토지공사가 설계했던 당초안대로 공사키로 일단락 됐다.
2일 용인시와 경수고속도로에 따르면 경수고속도로는 영덕∼양재 고속도로 23.7㎞ 가운데 신봉도시개발지구 인근 노선을 최초 사업시행자 토지공사가 개발지구를 비켜가도록 입안한 기존 노선 ...
경기도 광명시 한 주물공장이 인근토양을 크게 오염시켜 수질오염이 심각한 데다 어린이들이 집단 아토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주민들에 따르면 시내 소하1동 100-1 H주물(대표 유모씨·38)이 30여년 전부터 소규모로 공장을 운영하다 1200여평의 부지로 확장 운영하면서 인근 ...
112 신고처리 분석프로그램이 개발돼 신속하고 정확한 사건·사고 처리길이 열려 112 신고 처리제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며 주민 만족도 향상과 경찰 신뢰증진에도 그게 기여할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오는 6월부터 전국 경찰에서 처음으로 112 신고사건 자동분석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
원전센터 유치 청원서를 제출한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 주민들이 청원 과정에서 갈등을 드러낸 데다 북한과 접경지역이어서 유치 가능성에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다.
1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서도면 주민 660명 가운데 20세 이상의 주민 583명 중 37%인 219명이 원전센터(일명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유치서명을 해 지난 ...
오는 2008년 말까지 연차적으로 가평과 용인, 양평 등 경기도내 3곳에 대규모 사계절용 다목적 캠프장 3곳이 조성된다.
도는 1일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여가시설 확충 차원에서 다목적 캠프장 조성을 추진 중”이라며 “연구용역 등을 통해 가평 등 3곳을 다목적 캠프장 조성부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