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일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여가시설 확충 차원에서 다목적 캠프장 조성을 추진 중”이라며 “연구용역 등을 통해 가평 등 3곳을 다목적 캠프장 조성부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캠프장 부지는 ▲가평군 북면 백둔리 5만9000여㎡ ▲용인시 기흥읍 하갈리 6만2000여㎡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8만㎡ 등이다.
이 가운데 가평 백둔리 캠프장은 2006년 말, 용인 하갈리 캠프장은 2007년 말, 양평 다문리 캠프장은 2008년 말 완공된다.
이 3곳에는 1곳당 도비와 시.군비 80억원씩 모두 240억여원이 투자돼 캠핑에 필요한 각종 시설들이 조성된다.
우선 캠핑카와 개인텐트, 오토캠핑(자동차) 등을 위해 전기·배수시설 등이 갖춰진 가변 숙영시설과 통나무집 형태의 코티지, 방갈로 형태의 캐빈하우스 등 고정 숙영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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