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신고 처리 더욱 빨라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1 2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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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署, 전국 첫 자동분석프로 개발 112 신고처리 분석프로그램이 개발돼 신속하고 정확한 사건·사고 처리길이 열려 112 신고 처리제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며 주민 만족도 향상과 경찰 신뢰증진에도 그게 기여할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오는 6월부터 전국 경찰에서 처음으로 112 신고사건 자동분석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주민의 비상벨인 112 신고사건을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키 위해 지난 2월 중순부터 개발에 착수, 약 3개월간 자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112신고가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으면서도 처리과정 또는 늑장출동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점에 착안, 생활안전과에서 자체인력으로 개발했다.

/윤한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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