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양재고속道 신봉지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2 21:12: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土公, 당초案대로 공사키로 영덕∼양재 고속도로 용인구간 노선을 놓고 벌이던 용인시와 경수고속도로㈜ 사이의 갈등이 토지공사가 설계했던 당초안대로 공사키로 일단락 됐다.

2일 용인시와 경수고속도로에 따르면 경수고속도로는 영덕∼양재 고속도로 23.7㎞ 가운데 신봉도시개발지구 인근 노선을 최초 사업시행자 토지공사가 개발지구를 비켜가도록 입안한 기존 노선을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덕∼양재 고속도로 사업시행자인 경수고속도로는 지난 2월 이 도로 용인 구간 가운데 신봉도시개발구역을 비켜가는 곡선구간을 개발구역 내를 통과하는 직선구간으로 변경하겠다는 안을 제안해 용인시와 개발구역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추경호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