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판교택지개발지구의 한 주민이 한국토지공사를 상대로 땅값 등 토지 관련 정보의 공개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입주민들이 대한주택공사를 상대로 분양가 관련 소송을 제기한 적은 있지만 땅 주인이 토지공사를 ...
부동산경기 위축으로 지난 1월 건축허가 및 착공면적이 전월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월중 건축허가 면적은 204만평으로 전월(412만평)보다 50.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최근 5년간 1월 평균치(204만9000평)에 비해서는 0.4% 줄었으며 특히 작년 1월(349 ...
▲송파구 잠실동 LG건설·삼성물산=LG건설·삼성물산은 송파구 잠실동 44번지 일대 잠실주공 4단지를 헐고 26~50평형 2678가구를 지어 이중 26평형 524가구, 34평형 16가구 등 총 54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을 걸어서 1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로를 이용해 강남으로의 접근이 수월하 ...
외환 위기 직후인 지난 1999년에 서울과 과천 및 분당, 일산, 산본, 평촌, 중동 등 5대 신도시에서 집을 구입한 사람들은 올해 안에 집을 팔아야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서 1999년에 집을 구입한 1가구 1주택자는 올 연말까지 집을 팔 경우 1년 보유, 1년 거주 요건만 채우 ...
대다수 부동산 전문가들은 개발이익의 일정부분을 반드시 환수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연구원이 발간한 `국토정책 브리프’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관련 전문가 155명을 대상으로 토지시장 및 개발이익 환수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94.2%인 146명이 정당한 노력의 대가가 아니라 단순히 땅값 상승 ...
서울 뉴타운 지정 지역과 판교, 천안, 평택 등 신행정수도 후보 거론 지역 및 신도시 개발 예정 지역의 토지와 상가 투기 혐의자 554명에 대한 세무조사가 일제히 착수된다.
국세청은 23일 조사대상자들에 대해 이번 주말께 사전 통지한 뒤 7~8일 후인 다음달 초 조사인력을 대거 투입해 세무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는 4월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역과 대전역, 동대구역 등 고속철 도 주요 정차역 주변 교통량이 도로 수용 한계를 넘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정부의 연계 교통망 계획은 간선 철도ㆍ도로 등 교통 인프라 구축의 경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어서 ‘뒷북 대책’이라는 비난을 ...
백화점 업계가 건설교통부의 `대중교통 전용지구’ 추진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한국백화점협회는 23일 “가뜩이나 경기가 어려운 데 승용차 진입마저 제한되면 백화점 업계는 물론 주변 상가들이 엄청난 타격을 받는 것”이라며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교통기반시설 확충, 셔틀버스 부활 등 현실적인 대안을 먼저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
국유림이 지난 10년간 크게 늘어났다.
23일 재정경제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466억원을 투자해 1만2900ha의 사유림을 매입하는 등 9700억원 상당의 토지 1만4017ha를 매입하는 내용의 국유재산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정부는 또 규모가 작거나 국가가 보유할 필요성이 낮아진 9198억원 상당의 국유 ...
다음달 전국에서 8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새 주인을 맞게 된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서울과 수도권, 지방 등 전국에서 총 33개 단지, 8197가구의 아파트에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3월 입주물량(1만1138가구)에 비해 4000여가구가 줄어들었지만 6586가구가 입주한 이번달과 비교하면 ...
설 연휴 이후 이사철 수요에 힘입어 반짝했던 매매가 반등세가 다소 누그러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2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2월15~21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18%를 기록, 전주(0.24%)에 비해 상승률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밀도 지구를 중심으로 가격상승을 주도했던 ...
시민단체와 실수요자들의 분양원가 공개 주장이 거세지면서 민간 건설업체의 분양가에서 분양수익이 과연 얼마나 차지하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시민단체들은 민간 건설업체들이 분양가의 30∼40%를 분양수익으로 가져가는 ‘폭리’를 취하고 있다면서 그 근거로 최근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발표한 상암7지구 분양원가 내역을 들고 ...
대중교통수단 이외에 자가용 승용차 등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대중교통 전용지구(Transit Mall) 지정이 추진된다.
대중교통 육성 재정지원과 연계해 시·도지사에게 관할 지역의 대중교통운영자에 대한 인수·합병, 양도·양수 등 구조조정계획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된다.
또 앞으로는 도시개발, ...
서울에서 50평형이 넘는 대형평형 아파트의 절반 가량이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권 3개구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서울의 50평이상 아파트4만6645가구 중 강남, 서초, 송파 등 3개구의 물량이 2만2135가구로 전체의 47.5%를 차지하는 것으 ...
서울 아파트 단지의 평균 주차공간은 가구당 1대를 간신히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가 서울 2462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구당 평균 주차대수는 1.07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구별로 보면 동작구가 가구 당 1.31대로 가장 많았으며, 성북구와 광진구(각각 1.29대) ...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 발표이후 경기도 내 미분양 아파트 증가세가 멈추질 않고 있다.
18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6474가구로 지난해 말 6168가구에 비해 5.0% (306가구) 증가했다.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1월부터 5월말까지 1200∼1300가구 정도를 유지해 왔으나 6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225-3번지 일원 1만5000여㎡에 2006년까지 360여세대 민간분양 아파트가 건립된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예일 산업개발(주)는 오는 2006년까지 451억원을 투입 20층 규모의 360여 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5동에 건립되는 아파트는 26평형 126세대, 33평형 147 ...
건설업체들이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잇따라 내놓고 있어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구직자들의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쌍용건설은 신규 수주물량 증가 등 경영여건의 호조로 지난해 100여명의 신입, 경력사원을 채용한데 이어 올 상반기 기술직과 관리직 부문 3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ssyenc. ...
올해부터 최저가 낙찰제 적용대상이 500억원 이상 공사로 확대되는 가운데 최저가 낙찰제가 적용돼 온 1000억원 이상 공사의 낙찰률이 지난해에 56.9%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조달청이 발주한 예정가격 1000억원 이상 신규공사의 평균낙찰률은 56.9%로 전년도에 비해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