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행위가 대량 적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 편입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된 피고인들에 대해 법원이 집행유예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선혜 판사는 12일 대학 편입 시험에서 무전기로 답을 전달받아 답안을 작성한 혐의(업무방해 및 건조물 침입)로 기소된 김모(24)씨 등 10명에 대 ...
경기도 시흥시 정왕4동 소재 H유통이 개점과 함께 횡단보도상에 불법 출입구를 만들어 사용하는가 하면 내부 주차장 일부를 불법 변경, 상설매장 및 물류창고, 사무실 등으로 전용하고 있어 강력단속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이 제기됐다.
9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집단민원이 발생한 H유통은 건축전부터 주차장 부지에 건축허가 합법성 ...
각종 비리의혹에 시달려온 김포대학에 대한 교육부의 특별감사 결과 그동안 교수들이 제기해온 의혹들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9일 “김포대학에 대한 종합감사결과 그동안 제기돼 온 대학의 입시부정, 불합리한 학사운영, 이사회 회의록 허위작성 등의 의혹들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
시민단체들이 금신지하차도 건설 백지화를 주장하며 시의회에 공개질의서를 전달한 가운데 1인 시위에 들어갔다.
금신지하차도 건설백지화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지난 8일 의정부시의회(의장 이창모) 소속 15명의 시의원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고 금신지하차도 건설사업에 대한 공식적인 의견을 요구했다.
공대위는 “공개질의서에서 두차례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덕평2리 육군 모사단 신병교육대 훈련장에서 9일 오전 11시50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 훈련을 준비 중이던 조교 정모(23) 일병이 숨졌다.
또 이날 폭발사고로 교관 김모(23) 하사가 중상을 입었으며 소대장 오모(여) 소위와 교관 전모 중사, 훈련병 2명 등 5명이 다쳤으나 다행 ...
인천 남동경찰서는 9일 타인의 주민등록증 사본과 사업자등록증 등을 도용해 휴대전화를 대량으로 구입, 되팔아온 박모(36)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4월10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남구 주안7동 S통신 휴대전화 매점에서 자신이 신용카드 가맹점을 개설해 주는 통신회사를 운영하면서 ...
건물 부속 주차장으로 준공검사를 받은 후 주차장을 창고나 주방으로 사용하거나 또는 증축 후 임대를 해 주는 등 주차장 불법용도변경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도심 주차난을 부채질 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시는 단속건물이 수천곳 이상 넘어서고 있는데 반해 담당공무원은 2∼3명에 불과한 실정이어서 이 같은 불법 행위에 ...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지난 9월말 시행에 들어간 개인회생제 신청이 제도 시행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9일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1월말까지 접수된 개인회생 신청은 모두 1183건으로 3일동안 접수한 9월의 32건 이후 10월에는 341건이, 11월에는 810건의 신청이 들 ...
학생들에 대한 학력평가 통지방식으로 일선 교사들은 영역별 단계형 평가를, 학부모들은 점수 제시형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부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동대문구 청사 내에서 `학력신장을 위한 평가통지 양식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통지방식에 대한 참관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
일부 시민단체들이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내 설치돼 있는 맥아더 동상에 대해 이전 및 철거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이전 불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나섰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최근 “모든 역사적 기념물에는 ‘장소의 역사성’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일부 시민단체들의 맥아더 동상 이전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고스톱을 `심심풀이가 되는 좋은 오락’으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갤럽이 전국의 만 20세 이상의 성인남녀 1천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스톱 이용실태와 태도 면접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스톱은 심심풀이가 되는 좋은 오락’이라는 데 동의한 사람이 전체의 60.1%였다.
이는 ...
`대마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인 모임’(이하 문화예술인 모임)은 9일 오후 인사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마 합법화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문화예술인 모임은 “지난 10월 영화배우 김부선이 제기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은 정당하다”며 “사회적 금기에 대한 정당한 문 ...
전화상담원인 텔레마케터를 동원, 개발 가능성이 희박한 토지를 헐값에 매수, 분양한 뒤 최고 10배 이상 시세차익을 챙긴 부동산기획사 관계자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의정부지검 형사 4부(부장검사 조희진·주임검사 채석현)는 S부동산기획사대표 오모(44)씨 등 4명을 사기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달아난 송모(32)씨 등 ...
내년부터 입주가 본격화 될 예정인 인천 송도신도시에 도시를 연결하는 대중교통 수단의 부족으로 이 일대 교통체증이 우려되고 있다.
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시내에서 송도신도시까지 가는 대중교통수단이 2개 버스 노선에 불과한가 하면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 ...
초등학교 옆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고 있는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송림리 주민들이 지난 1일 경기도청과 문화관광부 앞에서 집회를 가진 데 이어 도청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송림리 송삼초등학교 학부모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송림리 주민들은 ‘학교옆 골프장 건설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3일째 ...
인천의 B 초등학교 학생 50여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8일 B초등학교와 시 교육청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학교 급식을 먹은 이 학교 1~6학년 초등학생 50여명이 구토와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다.
하루 뒤인 27일에는 복통과 구토를 호소하며 20여명의 학생이 결석하고 ...
경기도 성남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 중역들이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한꺼번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져 사표수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8일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1월 초 부임한 이수환 이사장은 시설공단 설립이래 최초 부장급(과장)승진 등 공단 운영의 대폭적인 변화를 가져 온 인물로 갑작스런 이 ...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8일 특수장비를 사용해 사기도박판을 벌인 혐의(사기도박)로 이모(47·노동·서울 양천구)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0월 27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서울 양천구 자신의 집에서 김모(34·운전·구리시)씨 등 2명을 상대로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하며 900여만원을 ...
우리 국민의 70%는 성매매방지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별로 없거나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법 시행 두 달이 지났어도 남성 성구매 부추김 문화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응답이 54%에 이르고, 성매매 행태에 변화가 없다는 대답도 39%나 돼 국민이 체감하는 성매매 문화는 여전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