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0월 27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서울 양천구 자신의 집에서 김모(34·운전·구리시)씨 등 2명을 상대로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하며 9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도박에 사용된 카드에 자신만이 알 수 있는 특수 표시를 하고 이를 식별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를 착용, 상대방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리=김동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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