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총 소음기를 불법 제작해 판매한 공장사장과 총기소지허가 결격자에게 공기총을 판매한 총포사 주인 등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제4부 광역수사대는 지난 10일 기준치 보다 성능이 좋은 공기총 소음기를 만들어 판매한 김 모씨(45·공업사 대표)와 불법으로 총포소지허가를 받은 이 모씨(35·무직) 등 3명에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서울, 의정부 일대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이 모(15) 양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1명을 뒤쫓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양 등은 서울, 의정부 일대 빈집을 대상으로 최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37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
서울지역 주요대학들이 2008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입시요강을 예정대로 이달말까지 발표하기로 했다.
김영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지역 10개 주요대학 입학처장들은 9일 조찬 모임을 갖고 새 대입제도가 적용되는 현재 고1학생들의 불안을 해소해 주기 위해 이같이 뜻을 모았다.
그러나 이달말 ...
수년째 정원석 야적됐어도 단속·지도 전무
개인이 개발제한구역인 농지를 불법으로 형질변경해 호화정원으로 꾸며놓는 등 불법이 자행하고있으나 관련 당국이 이를 방관만 하고 있어 의혹이 일고 있다.
더구나 이곳은 수톤씩 나가는 정원석을 백여개를 옮겨 호화정원으로 꾸미고 개발제한구역인 중앙에 불법으로 도로를 냈을 뿐만 아니 ...
【속보】 자신의 차가 불법주차로 견인되자 단속을 한 직원을 불러 차를 ‘원위치’시킨 인천시 모 구청 교통과장(본보 5월26일자 19면 보도)이 결국 중징계를 받게 됐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불법주차로 견인된 자신의 승용차를 단속직원을 불러 ‘제자리’로 돌려놓도록 해 물의를 일으킨 이 구청 교통과장 A씨에 대해 중징 ...
대법원 1부(주심 강신욱 대법관)는 연쇄살인범 유영철씨(35)에 대한 검사의 상고를 기각, 이문동 살인 사건은 유씨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최종 판결했다.
유씨는 20명을 살해한 혐의가 1심에서 유죄로 인정돼 사형이 선고됐으며, 이에 대해 항소를 하지 않아 사형이 확정된 상태다. 항소심과 상고심 재판부는 ...
미군 장갑차에 의해 목숨을 잃었던 효순·미선이 사망사건 당시의 수사기록이 10일 언론에 공개된다.
시민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프레스센터 7층에서 의정부지방검찰청 수사기록 공개 기자회견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평통사가 언론에 공개할 내용은 ▲사고 운전병 마크워커 병 ...
재미사업가의 금품을 빼앗기 위해 토막살해를 시도하려던 일당이 범행 현장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9일 천모씨(57)를 살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문 모씨(45) 등 3명에 대해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0대 남녀 2명을 쫓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
국내 과학자들이 독도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한 미생물에 '독도'라는 이름을 붙여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윤정훈 박사 연구팀은 독도에서 지금까지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미생물 박테리아 5개의 균주를 세계 최초로 발견, 국제학계에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 ...
경기도 광명시 한복판에 상가 건물을 건축하기 위해 기존건물을 철거하면서 발생하는 심한 소음과 먼지로 주택가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9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 광명6동 346의46 등 2필지 315평 부지에서는 연건면적 2169평의 상가건물을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건축하기 위한 기존의 LPG충전소 ...
인천시가 10여억원을 투입, 조성한 시민공원을 없애고 이 부지에 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예산의 중복낭비와 시민휴식 공간 훼손이란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0년 시 남구 주안동 소재 옛 시민회관 부지(4400㎡)에 건물을 지으려다 환경·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이곳을 시민쉼터로 ...
경기도 남양주 경찰서는 9일 미성년자를 유혹, 동거하며 룸싸롱에 취업시켜 화대 수천만원을 가로챈 김 모씨(36) 등 업주 3명에 대해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월께부터 서울 성수동 소재 다방종업원으로 일하던 신 모씨(19·여)를 유혹, 중구 S룸싸롱에 윤락녀로 취업시킨 후 윤락행위 ...
LG필립스 LCD파주공장 건설과 관련, 인근 주민들이 비산먼지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해당 건설사를 상대로 피해보상 등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9일 경기 파주시 월릉면 덕은리 주민들과 시 등에 따르면 LG건설은 LG필립스 LCD의 파주 생산공장의 인근에 위치하는 60만평의 협력단지 부지 조성공사 등을 오는 20 ...
한 20대 전자회사 회사원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뒤 쌀포대에 담겨 유기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주택가 노상에서 권 모씨(26·여)가 숨진 채 쌀포대에 들어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 A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서 A씨는 ...
경기도 과천경찰서는 9일 성관계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은 김 모씨(27)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10시께 서울 잠실 한강시민공원주차장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보험가입을 빌미로 접근한 K씨(3 ...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원재)는 최근 중국인 내연녀와의 동거를 위해 친구 호적을 빌려 위장결혼을 알선한 일당 4명을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남부서에 따르면 한국인 김 모씨(46)는 세탁업을 하면서 우연히 알게 된 중국인(조선족) 김 모씨(35·여)와 내연의 관계를 유지해 오던 중 김 여인이 이미 중국에서 결혼해 남편과 ...
정부가 경제상황과 실업률 등을 고려치 않고 높은 고용보험료를 고수함으로써 기업과 국민이 필요 이상의 과도한 부담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료를 낸 사업장 근로자 235만여명이 피보험 대상에서 누락되는 등 관리도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8일 고용보험기금, 산재보험기금 등 노동부 소관 5개 기금에 ...
경찰이 질서유지선(폴리스 라인)을 침범한 집회자들을 이례적으로 불구속 입건, 시위 참가 단체가 무리한 법 집행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8일 집회현장에서 질서유지선을 침범한 전국빈민연합 소속 조직2국장 장모씨(31) 등 2명을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모씨(45) 등 6명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