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사건’ 수사기록 공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09 21:38: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평통사, 오늘 기자회견 미군 장갑차에 의해 목숨을 잃었던 효순·미선이 사망사건 당시의 수사기록이 10일 언론에 공개된다.

시민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프레스센터 7층에서 의정부지방검찰청 수사기록 공개 기자회견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평통사가 언론에 공개할 내용은 ▲사고 운전병 마크워커 병장, 관제병 페르난도 니노 병장 및 중대장, 대대장 등 지휘책임자들에 대한 의정부지검 수사기록 ▲미2사단 헌병대 수사기록 ▲의정부경찰서 수사기록 ▲사고차량 조사기록 ▲검안의사가 활용한 현장사진 ▲검찰·경찰이 보유하고 있는 현장사진 ▲담당의사 소견 등 지난 4일 의정부지검으로부터 넘겨받은 기록의 대부분이다.

특히 미군 피의자의 자술서와 미 육군 범죄수사대(CID)의 수사 자료도 이번 발표에 포함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