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형사3부 정대정 검사는 22일 대마초를 흡연한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직원 김 모씨(41)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26일 오후 11시께 의정부시 의정부동 집 앞에 세워 둔 승용차 안에서 대마초 0.5g을 피운 혐의다.
/윤한모 기자 hanmo@simin ...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22일 말다툼을 벌이다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내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정 모씨(39·대구시 수성동)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손 모씨(여·40·사우동)와 지난 5월부터 손씨의 원룸에서 함께 지내오다 최근 정씨가 대구로 내려가는 것 ...
고유가 시대를 맞아 정부가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나 시내버스의 서비스 수준은 여전히 낙제점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경기북부 의정부시내 버스 노선 가운데 일부 종점을 제외하고는 간이 화장실은 물론 승객들의 분실물을 보관·관리하는 보관센터 등 편의시설마저 전무해 승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
격투 끝에 성폭행 용의자를 검거한 경찰관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에 빠졌다.
22일 오전 4시3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인근 모 고시원 건물 앞 노상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일산경찰서 주엽지구대 소속 양 모(32) 순경이 용의자 강 모씨(35)와 격투를 벌이다 부상 ...
인천지검 부천지청 제3부(부장검사 강길주)는 22일 15억 상당의 조세를 포탈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특가법상 조세포탈, 건축법위반 등)로 경기도 부천시의회 김 모(46·오정구)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003년 2월 부천시 원미구 상동 499의 2 부지 1266평에 상가를 건립, 분양해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조사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박영수)는 22일 김 전 회장의 지시를 받고 분식회계 등 불법을 저지른 대우의 전직 임직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김 전 회장이 직접 관할한 대우의 런던 비밀금융조직인 BFC의 전직 과장급 직원과 실무자급 인사 2명을 소환, BFC의 자금거 ...
남산 1·3호선 터널 통과시 부과되는 혼잡통행료를 토요일에는 내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22일 주5일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징수하던 남산 1·3호선 터널 혼잡통행료 2000원을 오는 7월부터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의 매주 휴무 및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체까지 주5 ...
소유권 인정땐 전액 추징대상으로 국고 귀속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그룹 부도 전 임직원 명의로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하이마트(옛 한국신용유통) 주식을 대거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해외 도피기간 중 이 차명주식을 되돌려받기 위해 법원에 “측근에게 지분을 무상증여했다”는 내용의 인증서를 제출한 사실도 뒤늦게 ...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한 '2005년도 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 평가결과, 우수 30개 대학, 42개 사업에 대해 모두 6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수 30개교는 수도권 대학 전체 73개교 가운데 신청서를 제출한 52개교의 구조개혁과 특성화 실적을 평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평가 ...
서울고법 형사10부(재판장 이동흡 부장판사)는 21일 17대 총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1심에서 벌금 50만원이 선고된 유시민(경기 고양시 덕양갑) 열린우리당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유 의원이 책자형 소형 인쇄물에 게재한 ‘서울대 프락치 사건' 관련자들이 민주 ...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받아왔던 검찰의 내부 감찰이 변모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검 감찰부(부장 문효남)는 올해 1/4분기 동안 감찰을 통해 적발된 검찰공무원은 모두 27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80%가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처분 내역은 파면과 면직, 정직 각각 1명 등 3명이 중징계를 받았고, 감봉 ...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김병주 부장판사)는 21일 지역축제 초대권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양재수 가평군수(64)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역축제를 열면서 지역 주민 전 가구에 무료초대권을 발송한 것은 통상적인 직무행위를 벗어난 이익의 제공이라고 판단되며 ...
환경부가 지난해 실시한 토양오염 실태조사에서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인천시립사격장 주변의 납 오염치가 극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환경부는 토양측정망을 운영, 토양오염추세 파악을 위한 전국 16개 시, 도에서 전국망 1500지점과 오염우려지역 오염실태조사를 위한 지역망 2183 지점 등 총 3 ...
인천대공원 입장료 유료화 반대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21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료 징수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대책위는 “인천시가 내달 1일부터 어른 500원, 청소년 400원, 어린이 200원의 요금을 받기로 결정하는 등 이번 유료화 방침은 인천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빼앗는 일이며 어려운 경제로 고통 ...
하룻밤 동안 경기 양주지역 야산, 차량 등 5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21일 김 모씨(25)를 일반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5일 새벽 2시40분께 양주시 남면 윤 모씨(41)의 목장에서 못자리용 흙푸대와 사료용 볏단에 일회용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
작년에 이혼한 부부 10쌍 가운데 2쌍 정도가 ‘황혼이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의 재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72년에 비해 7배 증가해 작년에 결혼한 여성 10명 중 2명 이상이 재혼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1970년 이후 혼인·이혼 주요특성 변동 추이’에 따르면 작년에 20년 이 ...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21일 이웃집에 사는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택시기사 최모씨(60)를 성폭력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18일 오후 2시께 이웃집에 사는 이 모양(12)에게 “빵을 구워주겠다”고 집으로 유인, 이양을 성추행한 혐의다.
/고성철 기자 ksc@siminilbo.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1일 나이트클럽 홍보 포스터 부착문제로 시비가 붙어 상대방 종업원을 때려 숨지게 한 김 모씨(36) 등 2명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17일 오전 10시께 의정부시 의정부동 자신들이 간부로 근무하는 A나이트클럽 앞 노상에서 인근 B나이트클럽 종업원들과 홍보 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