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 홍보물 부착 시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1 1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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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폭행치사 2명 영장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1일 나이트클럽 홍보 포스터 부착문제로 시비가 붙어 상대방 종업원을 때려 숨지게 한 김 모씨(36) 등 2명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17일 오전 10시께 의정부시 의정부동 자신들이 간부로 근무하는 A나이트클럽 앞 노상에서 인근 B나이트클럽 종업원들과 홍보 포스터 부착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중 B나이트클럽 종업원 손 모씨(39)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다.

한편 경찰은 유족 및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끝에 손씨가 폭행을 당한 뒤 숨졌다는 진술을 확보, 김씨 등을 검거했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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