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은 마포구 도화동에 주상복합 `마포 아크로타워’를 이달 중으로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상 5층 지상 20층 규모로 7층까지는 업무시설 및 상가, 8~20층이 아파트로 각각 지어진다. 총 76가구로 평형별로 34평형 50가구, 46평형 24가구, 81평형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5호 ...
아파트값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을 이사철을 맞아 반짝했던 거래가 다시 위축되면서 전셋값 하락폭이 다시 커지고 있다.
7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10.31~11.6)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로 지난주(-0.11%)에 비해 하락폭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개발이익환수 ...
리모델링 증축 가능범위가 완화되면서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의 사업 속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하지만 재건축을 추진하다 리모델링으로 선회하는 경우는 조합측과 시공사간 대여금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에 많지 않을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9월 리모델링 증축가능 범위를 전용면적 20% 이내, 최대 7.6평으로 제한했지만 리모델링 ...
경기도내 미분양아파트가 1만 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보다 무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도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1만 가구를 넘어 1만68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전인 지난해 9월말 미분양 아파트 2622가구에 비해 무려 3.1배나 크게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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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이 절정을 이뤘던 지난 2002년 대출의 만기가 내년에 돌아와 주택담보대출 상환압력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상환압력은 가계의 소비여력 감소로 이어져 소비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LG경제연구원의 송태정 부연구위원은 7일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이 지난 2001년 2/4 ...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증축가능 범위가 전용면적 기준으로 최대 9평까지 허용된다.
건설교통부는 리모델링 시장이 과도하게 위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리모델링 증축가능 범위를 당초 전용면적 대비 20% 이내에서 30% 이내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보완했다고 4일 밝혔다.
건교부는 당초 증축 가능 ...
`분양대금의 절반은 입주 2년뒤 납부’, `대학 장학금 지급’, ‘프리미엄 보장’….
분양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계약률 높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건설사들이 갖가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미분양 털기에 나서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부산 용호동 `오륙도 롯데낙천대’와 김해 동상동 `캐슬가야’의 ...
상가 분양시장에 불황이 깊어지면서 상가 분양업체들도 아파트처럼 모델하우스를 열고 각종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토투앤은 명동 옛 서울은행 본점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노베이션하면서 분양을 위한 `모델몰’을 5일 개관하기로 했다.
이 건물에는 쇼 ...
주택거래신고지역 해제 여부가 조만간 결론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주택거래신고지역 부분 해제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건교부가 구체적인 회의 개최시점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내주 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으로서는 주택거래신고지역 부분해제 가능성을 단 ...
행정수도 이전 무산에도 불구하고 서울 분양시장 침체는 여전했다.
금융결제원은 지난 3일 서울지역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서울 10차 동시분양 무주택우선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654가구 모집에 65명이 신청해 평균 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쟁률은 사상 최저를 기 ...
외환 위기 직후인 지난 1999년 취득한 서울·과천 및 분당, 일산, 산본, 평촌, 중동 등 5대 신도시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이 내년부터 대폭 강화된다.
따라서 지난 1999년 이들 지역내 집을 산 1가구 1주택자가 ‘2년 이상 거주’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내년 중 집을 팔아야 한다면 가급적 시점을 앞당 ...
내년부터 공공택지 채권입찰제가 시행되면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올해 분양되는 택지지구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올해안에 택지지구에 분양되는 전용면적 25.7평 초과 아파트는 8곳, 3748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
내년 종합부동산세가 도입되면 세수는 최대 6000억원 늘어나고 종부세 납세 대상자들의 1인당 보유세 부담은 평균 600만원이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취득세와 등록세 등 거래세는 내년 부동산보유 과표 현실화로 증가하는 세금만큼 세율을 조정해 낮추기로 했다.
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주택 상위 보유자 10만명은 ...
인천 지역 땅값이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의 여파로 지난 분기에 비해 크게 둔화돼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윤석종)에 따르면 3/4분기 인천지역의 평균지가 상승률이 0.67%로 작년 2/4분기(0.35%)이래 가장 저조한 상승률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전 ...
맞은편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더라도 저층 아파트는 분양 당시부터 일조 침해가 충분히 예상된 만큼 손해배상도 시가 하락액의 50%가 적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손윤하 부장판사)는 3일 경기도 용인 수지의 S아파트 주민 48명이 일조권 등이 침해당했다며 LG건설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
현해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평내동 평내택지지구에 근린상가 `평내프라자’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상 7층 규모로 57개 점포를 분양하며 평당 분양가는 1층 1700만~1900만원, 2~4층 450만~650만원, 5~6층 260만~320만원이다.
지하 1~3층은 150대 규모의 주차장으로 만들어진다. 내년 4월 입주 ...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경매에 부쳐지는 부동산이 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매는 싼 값에 부동산을 취득하는 통로로 각광받고 있지만 상품별로 투자전략을 달리 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알짜’ 물건을 낙찰받을 수 있다. 상품별 경매 투자법을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네인즈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아파트 = 법원의 ...
내달 전국에서 4만여 가구가 입주를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에 따르면 오는 12월 전국에서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는 총 3만9893가구로 전달(2만6180가구)에 비해 52.3%(1만3713가구) 늘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입주물량은 ▲서울 4 ...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신도시의 아파트 분양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일 인천 5차 동시분양접수를 마감한 결과 2091가구 모집에 총 2104명이 신청해 평균 1.01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달 가구수는 713가구로 나타났다.
4차에서는 329가구 모집에 7명만이 신청해 사상 최저의 경쟁률을 보였다 ...